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고 6일 밝혀졌다.
코웨이는 지난 세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1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을 것입니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옥션에서 코웨이 상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1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비용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아에템에 적용된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손님을 위한 수많은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시간 동안 코웨이 상품 렌탈 손님에게 7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함께 이벤트 제품에 따라 최대한 2만 2천 원의 렌탈료를 할말미암아 준다. 또한 렌탈 고객 전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희망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합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말은 G마켓-옥션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웨이 지인은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것은 앞으로도 회사의 금전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작전”이라고 말했다.